SSG는 김강민 선수와 지도자 연수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장소 등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여기에 선수와 내년 시즌 초반 은퇴 경기 시점에 대해서도 직접 논의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의 지명에 대해 당혹스러운 기색이 읽히고 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November 22, 2023
SSG는 김강민 선수와 지도자 연수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장소 등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여기에 선수와 내년 시즌 초반 은퇴 경기 시점에 대해서도 직접 논의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의 지명에 대해 당혹스러운 기색이 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