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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2) 게시물이에요
박준혁 단장은 "최대한 안치홍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민을 했다. 우리도 최주환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 최주환이 1라운드에서 빠지게 된다면, 우리는 1라운드를 패스하고 오선진으로 가겠다는 명확한 전략을 갖고 왔다"며 "결국 내야의 수비력이 관건이다. 내야의 뎁스를 늘리기 위한 지명을 했다"고 설명했다. 

 

필요한부분 딱 잘 보강한듯ㅠㅠㅠ
추천


 
갈맥1
진짜 우리 이번 비시즌 너무 좋은데 내년에 터질애들 터지기만 하면 가을야구갈텐데 제발
10개월 전
갈맥2
우리랑 같은 생각 ㄹㅈㄷ 보는 눈 쩔어...플랜비 좋았어요 굿 ㅠ
10개월 전
갈맥3
커단.......역시 대장 갈맥ㅠㅠㅠㅠㅠ
10개월 전
갈맥4
단장님 최고 ㅠㅠㅠㅠ
10개월 전
갈맥5
커단ㅠㅠㅠㅠㅠ
10개월 전
갈맥6
최고오오옥!!!!!!
10개월 전
갈맥7
커단 나이스
10개월 전
갈맥8
역시 커단
10개월 전
갈맥9
커단 최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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