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3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가는 법사들 있어?16 09.30 23:541130 0
KT아니 응지석에는 법사들만 있으면 좋겠는데 10 09.30 22:051713 0
KT하.. 벤이 진짜 5무원만 해줬어도 8 09.30 20:541898 0
KT티켓팅 성공한 법사?7 09.30 23:10528 0
KT우리 내일 만원관중 징크스 이겨내겠지?7 0:41670 0
내돈 아니지만2 05.28 16:04 2019 0
영표 6월 중순에 돌아오나봐5 05.28 15:22 2594 0
. 05.28 14:38 287 0
이 글 너무 공감돼2 05.28 14:07 1804 1
경수야 고마워 2 05.28 14:06 380 0
위즈파크에 그렇게 많은 자기 이름을 보고도 그러고 싶었을까 1 05.28 14:02 515 0
우리 구단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길래 1 05.28 13:53 512 1
걍 없는게 나음 05.28 13:44 166 0
시즌 중에 뭐하자는거야 2 05.28 13:34 1961 0
미친 진짜였네... 3 05.28 13:29 653 0
아 스트레스 받아 8 05.28 13:21 4045 0
🔥05/28 올스타 흥참동연합 투표 인증 달글🔥59 05.28 07:58 4464 1
🔥2024 올스타 흥참동 연합 달글 문구🔥(⭐️인증방식수정⭐️)7 05.27 21:15 1108 0
은혜갚으러 왔어요🧡2 05.27 20:22 547 1
로즈 잠깐 왔다가욥 3 05.27 18:41 179 0
로즈 들렸다가욥🔥💖 1 05.27 17:17 60 1
큰방에서 보니까 백호 투표 2위다ㅏ 2 05.27 16:32 159 0
본인표출흥참동 연합 물어본 고동이에용🚀4 05.27 13:03 1642 0
로즈 투표했어요💖1 05.27 12:44 120 0
법사들아 3 05.27 12:42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18 ~ 10/1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