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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에서 날라다니는 짐승 41살에 한국시리즈 MVP 영구결번 이야기까지 나오는 선수 중요할 때 하나씩 해주는 선수 아직까지 주전으로도 뛰는 선수 아기짐승에 손자짐승 후배까지 둔 선수 모든 후배들에게 의지가 되고 귀감이 되는 선수 팬들에게 든든한 아빠 같은 베테랑 아쉽지만 은퇴하더라도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는 선수 이게 김강민인데... 이런 김강민을 이렇게 대할 수가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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