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는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참가해 매일 지옥훈련을 펼쳐왔다.이날도 그라운드에서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김상훈 배터리코치와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간 순간에 매니저에게서 SSG행 소식을 들었다.김종국 감독이 직접 불러 아쉬움을 전하면서 다독였다. https://t.co/WJE4kWpMvY— 뫂 (@__m00p) November 22, 2023
신범수는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참가해 매일 지옥훈련을 펼쳐왔다.이날도 그라운드에서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김상훈 배터리코치와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간 순간에 매니저에게서 SSG행 소식을 들었다.김종국 감독이 직접 불러 아쉬움을 전하면서 다독였다. https://t.co/WJE4kWpM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