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6일 전 N구마유시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8l
이 글은 1년 전 (2023/11/22) 게시물이에요
꼬감 미리뜬거 때문에 그런가


 
쑥1
그런가봐 그거때문에 빡친듯...진짜 애들 재계약 다 띄우고 마지막에 꼬감 계약 소식 알리려고 했나
1년 전
쑥2
ㄹㅇ 완전 꽁꽁감추는듯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5017 1
T1본인표출티발 5꽉 달릴 쑥들🥹 659 21:122103 0
T1오늘 경기로 상혁이 개인통산 최고 DPM 달성!16 17:00900 1
T1티발 보고있는 쑥들 있니👀 115 20:20398 0
T12세트 조합으로 이긴게 의미가 크다고 봄 12 17:242509 0
롤 1도 모르는데 t1에 관심 생긴거 괜찮아?? 20 12.13 04:05 7021 0
멤버쉽 선예매 인증한 쑥들 인터파크 등급 바꼈어??4 12.13 03:03 145 0
오늘은 lck어워즈 하는 날! 12.13 02:13 56 0
최고순1 12.12 23:35 110 0
페이커 가렌 한번도 안해봤다는데 맞아??7 12.12 23:23 3805 0
레클레스 솔랭 전적보는데 잔나 대장장이 수준이네 12.12 23:02 91 0
전방에 함성 발사3 12.12 22:29 345 0
이 모든 걸 한 달 뒤에도 되새기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은 12.12 22:26 49 0
오너가 참 순해2 12.12 22:19 175 0
민식이 이 영상 출처 어딘지 아는살암...?ㅠㅠ2 12.12 22:06 139 0
문현준 울컥 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3 12.12 21:38 675 0
영상팀 만들면 또 겁나 잘만들어요~3 12.12 21:19 471 0
하 이게 우승의 달콤함 12.12 21:19 19 0
아...영상 좋다.... 12.12 21:16 24 0
귀x다 제우스2 12.12 20:53 1311 0
못참겠다 오늘 결승 돌려본다1 12.12 20:51 48 0
민석이 타싸에서 별명이 케르메스던데2 12.12 20:48 217 0
우리..라고..했다 12.12 20:45 55 0
도대체 왜 이구단을 사랑하시는거예요3 12.12 20:42 1601 0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의 트로피 룸을 채워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T1을 위해 12.12 20:41 3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