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2) 게시물이에요
뿔만 없었어도 훨씬 이뻤을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 🏐✍️최애랑 장소 19 09.19 15:49797 4
만화/애니친구들이 너네 오타쿠인거 알아??20 09.19 19:33669 0
만화/애니애니캐중 화제성 1위는 누구같아?11 09.19 20:28518 0
만화/애니요즘 만화 진짜 취향에 안맞다...너무 질 낮은거 같아8 09.19 19:32175 0
만화/애니용두용미 애니 추천해줘7 09.19 22:22122 0
아 어떡해 아카아시 너무 좋아1 11.25 23:33 160 0
드림 🏐남자친구랑 데이트 간다더니, 바람 맞았나봐요 댓망 87 11.25 23:22 4501 4
누님,저 차좀 태워주시죠3 11.25 23:12 640 0
로맨스 애니 추천 해쥬세요 11 11.25 23:05 727 0
드림 요즘 불댓망 진짜 없네 21 11.25 22:35 1258 0
ㅋㅋㅋㅋㅋㅋㅋ주술 243화 스토맄ㅋㅋㅋㅋ환멸5 11.25 22:21 1200 0
드림 🏐 순혈 남닝 시뮬 달리장 11.25 22:03 281 0
드림 본인표출🏐 공포 시뮬레이션 11.25 21:53 57 0
이거 지금 보니까 더 슬프네... (주술 ㅅㅍ) 11.25 18:39 175 0
나나밍ㅠㅠㅠㅠㅠ ㅅㅍㅈㅇ3 11.25 17:14 290 0
드림 본인표출당신의 마음을 훔쳐갈 괴도 닝 시뮬 (방금 막 시작함 따끈따끈함) 11.25 16:42 190 0
애니 뭐부터 볼까?5 11.25 15:48 223 0
성대 같은 캐릭터지만 같이 있는 걸 보면1 11.25 15:09 233 0
주술 왜케 힘드냐2 11.25 13:55 645 0
드림 하이큐 시뮬 같이 달릴 사람! 11.25 13:42 513 0
진격거 애니 완결까지 다 봤는데 리바이 ㅅㅍㅈㅇ1 11.25 12:12 683 0
야마다군 애니 달렸는데 오ㅓ4 11.25 07:06 344 0
그러고보니 도쿄주술 애들 불쌍하네 11.25 05:39 105 0
주술 1기 감성 개그립다5 11.25 03:47 1432 0
주술회전 희옥.옥절 안보고4 11.25 03:44 5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32 ~ 9/20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