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카사 우리혁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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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있을때 내 바로 맞은편에 페이커가 있었거든? 

 

 

룸서비스로 식사가 왔단 말이야 

 

 

페이커가 가져가서는 식사를 마치더니 마치 먹지도 않은 것처럼 완벽하게 딱딱 정리해서 복도에 내놓는거야. 

 

 

정말 좋은 사람이고 자기 수양 능력이 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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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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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네 마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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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혁? 너 티켓팅 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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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흠이 초미세먼지 만큼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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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숭배 우리혁 대상혁 최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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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시숭배로 변경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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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지에 도달한것 같은 우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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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에 생활하는게 선행밈 자체임ㅋㅋㅋㅋ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