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김원형 경질하고 베테랑 물갈이 언급나올때도 설마 김강민은 안 건들겠지 했음

프런트 니들이 조금의 생각이라도 있으면 그 짓은 안하겠지 했는데 내가 너무 과대평가했다 여길^^

[신판1]

김강민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추추만 걱정했었는데 당연함이라는게 없네

[신판2]

아직 왕감 상처 아물기도 전에 이진영채병용 터지고 그 상처 아물기도 전에 박정권 터지고 그 상처 아물기도 전에 ㅋㅋ 김강민..

[신판3]

난 그냥 이제 생각을 안 해.. 그냥..

[신판4]

짐승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난 큐식걱정만 했는데 ..비시즌에 뒷통수를 몇 번 가격당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