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지금 구단 실수로 뽑혀나간... 그런거지? 그 선수의 존재가 갖는 파급력? 그런건 잘 모르는데 쓱이 차애팀이던 친구가 오늘 오후 내내 기운이 없어보여서 좀.. 걱정됨 사실 최애팀은 아니라고 하니까 막 최애 탈퇴 이런느낌이 아닌 거 같아서 위로한답시고 아무말이나 하기도 좀 그러네
야구 룰이 원래 팀 이적이 자유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