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오선진 1년동안 2억주고 쓰다가 3억받고 보내면서 이득봤어 다시 타팀으로 간거 너무 아쉽고 슬프긴 하지만 정으로 구단 운영하는거 아니잖아..이때까지 정으로 운영하다가 성적 못낸 팀이 우리야 냉정히 내야 백업 뛸 선수는 많아져서 이제 오선진은 그다지 필요 없는건 사실이고.. 그리고 난 솔직히 우리팀 나름 유망주 풀이 괜찮아서 2차 드랲으로 김진욱,박주홍같이 1군 경험있는 유망주 3명정도는 떠날 줄 알았거든? 근데 아무도 안떠난거 봐선 잘 묶은거 같다고 봐.. 욕먹을거 같지만 솔직하게 내 생각 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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