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캡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우규민은 올해 2억 5000만 원을 받았는데 최성훈은 1억 1000만 원, 양현은 8500만 원이었다. 전병우(9000만 원)까지 더해도 우규민 한 명보다 3500만 원 더 많을 뿐이다. 내년 시즌을 앞두고 새로 계약을 해야 하지만 큰 폭의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꼬리별 (@sscomet3) November 22, 2023
샐러리캡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우규민은 올해 2억 5000만 원을 받았는데 최성훈은 1억 1000만 원, 양현은 8500만 원이었다. 전병우(9000만 원)까지 더해도 우규민 한 명보다 3500만 원 더 많을 뿐이다. 내년 시즌을 앞두고 새로 계약을 해야 하지만 큰 폭의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