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은 "2차 드래프트가 끝나자마자 경수와 통화했다. 경수에게 '신인처럼 물 나르고 열심히 뛰어다닐 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했다"고 유쾌하게 웃었다. 캐유쾌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 (@wizyagu) November 23, 2023
우규민은 "2차 드래프트가 끝나자마자 경수와 통화했다. 경수에게 '신인처럼 물 나르고 열심히 뛰어다닐 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했다"고 유쾌하게 웃었다. 캐유쾌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 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