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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1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1/23) 게시물이에요
그 구단 팬인 거 티 내면 마지막 가서라도 뽑아주고 아니면 먼저 뽑아주고 이런 거 있으려나 없나 내가 응원하는 팀에서 뽑아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애


 
신판1
없음
8개월 전
글쓴신판
역시 냉정한 프로의 세계군
8개월 전
신판2
프로는 냉정하니께..
8개월 전
신판2
그 학생이 어느 구단 팬인지도 모를듯ㅋㅋㅋㅋ
8개월 전
글쓴신판
그렁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뽑히면 완전 기분 좋겠다 그냥 혼자 심심해서 상상해봤어
8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우리 ㅇ린이들 진짜 좋아하긴 하더라 잘해서 성공해라 ㅇ린이들아!!!
8개월 전
신판3
엄청 비슷한 유형에 기대값도 비슷하다하면 구단에 애정있는 선수 뽑겠지만 그렇게 유사한 경우가 없겠지...?
8개월 전
글쓴신판
나도 그런 게 궁금했어 내가 좋아하는 구단에서 뽑아주면 구단에 애정이 뿜뿜하고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으로
8개월 전
신판4
없음.. 프로는 냉정한것..그래서 뽑힌 선수들도 빠르게 자기 원하는 소속팀 색 바꾸기도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신판5
ㄴㄴ 드랲순서는 순위로 결정되는 거 고졸 얼라들에게 선택의 기회는 없음.. 오히려 반대로 대충 1라 1순위 혹은 유망주가 많으면 2-4순위 지명까지는 드랲 훨씬 전에도 말 나오기 때문에 선수들도 뽑힐 팀에 이미 맘 준비된 상태가 더 많을 걸
8개월 전
신판6
우리팀은 하위 라운드 가면 지역 연고지 선수를 종종 뽑는 것 같긴하더라. 스카우터들이 다른 지역 선수들보다 자주 가서 보고, 아마 감독코치들이랑도 친해서 듣는 얘기가 있어서 그럴수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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