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SG와 김강민 선수의 연봉협상이 난항을 겪을 때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언젠가 찾아올 은퇴 후 코치 혹은 지도자 연수 논의가 테이블에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무려 1년이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선수를 설득할 만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세스도 없고 멋도 없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November 24, 2023
지난해 SSG와 김강민 선수의 연봉협상이 난항을 겪을 때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언젠가 찾아올 은퇴 후 코치 혹은 지도자 연수 논의가 테이블에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무려 1년이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선수를 설득할 만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세스도 없고 멋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