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인정해 주셔서 감사" 한화가 내민 손 고심끝에 잡은 김강민, 손혁 단장 "1시간 30분 만나 설득" (출처 : 스포츠조선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UqQTJXT8RJ손 단장은 "김강민이 여전히 대타, 대수비로 경쟁력이 있다"고 했다. pic.twitter.com/xMkqRpKOHK— 랑 (@__rangv99) November 24, 2023
"가치 인정해 주셔서 감사" 한화가 내민 손 고심끝에 잡은 김강민, 손혁 단장 "1시간 30분 만나 설득" (출처 : 스포츠조선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UqQTJXT8RJ손 단장은 "김강민이 여전히 대타, 대수비로 경쟁력이 있다"고 했다. pic.twitter.com/xMkqRpKO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