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의 FA 협상, 좋은 외인 투수의 구성은 한화의 당면 과제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화는 외국인 투수 두명 모두 보류명단에 포함시킵니다. 한화는 최선의 외국인 조합을 찾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민재의 FA 협상, 좋은 외인 투수의 구성은 한화의 당면 과제입니다.

— 전상일 (@jeonsangil17) November 24, 2023

 

 

 

그래 남은 일 파이팅🧡

[보리1]

빨리 민재랑 계약해😬

[글쓴보리]

손 단장은 안치홍을 영입한 뒤 "외국인 타자와 FA 타자 안치홍을 영입했기 때문에 이제 내부 FA 장민재도 만나봐야 할 것 같다"며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2차 드래프트, 외국인 투수 문제 등 FA 외에도 풀어나가야 할 업무가 많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시장 상황을 보며 신중하게 움직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투수 장민재와 외국인 투수, 류현진, 외부 FA 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외국인 투수는 한화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시즌 초반 버치 스미스가 빠르게 이탈했지만 펠릭스 페냐가 안정적으로 제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조급하게 재계약을 하기보다 더 좋은 자원들을 찾아보는 중이다. 금액에 대한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두 투수에게도 계약 협상이 늦어질 수 있다고 미리 양해를 구해놓은 상태다.

외부퐈썰은 이제 대충 무시해도 될 듯..??!?!!

[보리2]

그래 이미 지나간 일은 실컷 욕하고 계속 기억할 거지만 지나간 거고.. 아직도 속상한 맘 가득이지만ㅠ 일단 민재 잘 잡고 용투 잘 구해라

[보리3]

추레라장 좀 빨리 데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