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네가싫은거 아니고 오히려 보리네한테는 지금생각해보면 고마움...이 구단은 버린거나마찬가지인걸 긴 시간걸쳐서 가치인정해준거니까 강민이 원치않는은퇴를 안하게된거잖아 근데..내 긴 야구인생에 강민을 차마 다 놓을수가없어서 언젠가 인천 타석에서 다시 등장곡불러주고싶어 진짜 노래가사같네ㅎ..구단이 차갑게 등을 돌려도 빛나는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수있게 날아라 저 멀리ㅜㅜㅠㅜㅜㅡㅠ 언젠가 인천에서 다시볼때까지 대전에서도 날아서 타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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