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년 뛰었고 향후 1~2년 이 팀에서 더 뛰고 은퇴도 여기서 하려고했으며 코치수순도 밟으려고했지만 한순간에 버려지고 은퇴종용받은 (전)원클럽선수 강민 2.비시즌 한순간에 23년베테랑 22코시mvp 인천야구역사 모든팬들에게 짐승, 아빠라고불린 중심인 선수 잃고 뭐 해줄수있는것도 없는 팬들 3.풀린드랲보고 정상적인방법으로 선수잡았고 은퇴종용이 아닌 역량을 인정해줬는데 상도덕없다 욕먹은한화 4. 의지했고 팀 흔들릴때 중심잡아주었고 베테랑들의 베테랑이며 형이었던 선수를 잃은 여기팀 선수들(특히나 오랜시간 동거동락한 최정 김광현 한유섬 김성현 등) 5.강민과 함께 팀 흔들릴때 중심잡아주는 선수였는데 한순간에 친구고 동갑내기선수 잃은 추신수 6. 예상어떻게하냐, 은퇴종용, 23년베테랑이 가는데 아무말도없는 ssg 단장과프론트 누가억울하다는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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