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6) 게시물이에요
관심 단1도가지않는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2857 0
SSG본인표출🚀잊지않고 돌아온 이벤트🚀 41 09.30 10:191574 1
SSG짜피 경질될거임21 09.30 17:302031 0
SSG 최정이 약속을 지켰다18 09.30 23:001617 0
SSG인터뷰 싸가지;15 09.30 17:022300 0
아니 자기 작전이 잘못됐다고는 생각 못하냐고11 06.25 17:18 1942 0
올 시즌 뒤 세 번째 FA 자격을 얻는 최정이지만, SSG는 최정을 놓아줄 생각이 ..6 06.25 17:14 424 0
우리 프들 불펜 투수들 지나갈 때 불러서 싸인 받아도 되나4 06.25 17:13 68 0
라인 유니폼 지금 못사?9 06.25 17:07 272 0
그럼 지금 빵이랑 민준이 내리고6 06.25 17:04 194 0
어린이 키링 내놔1 06.25 16:50 65 0
예판 마킹 선택 없어서 내려간건가?6 06.25 16:49 73 0
예판 떴어1 06.25 16:47 58 0
신범수 올릴 것처럼 언플해놓고 조형우 올리기3 06.25 16:47 80 0
스카이블루 예판 올라와써 06.25 16:46 24 0
라인 마킹 나중에 할 수 있나2 06.25 16:45 43 0
라인마킹지 재입고 돼?7 06.25 16:43 187 0
예판 올려 예판 올리라고1 06.25 16:42 27 0
형우 올라온거 너무 좋아 1군감자🥔 06.25 16:41 28 0
하 억울 한참전부터 대기 탔는데🥲2 06.25 16:41 58 0
라인유니폼 오프라인에는 재고 많나?7 06.25 16:41 204 0
ㄹㅇㅇ2 06.25 16:40 58 0
내가 광탈이라니.. 06.25 16:40 32 0
고쇼랑 형우 등록이래 민호말소고 대박.. 4 06.25 16:38 92 0
고쇼 형우 콜업1 06.25 16:3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8 ~ 10/1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