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보기💛 우선 토트넘에서 트로피든 뭐든 한 건 할거라 본다. 특 히 내년 4-5월쯤. 다만 올해 11월은 좀 힘든시기일 수 있음 포스텍 감독 겉모습은 고집 세보여도 고집 별로 안셈. 진 짜 고집 있는 사주는 펩같은 사주지.. 포스텍 사주의 가장 큰 장점은 이 사람이 기본적인 곤조 는 있는데 객관화를 굉장히 잘한다는거. 전술가 보다는 적재적소에 하는 운영을 굉장히 잘해서 결과의 평균값 이 높은 사주. 전술이든 선수운영이든 이것저것 해보고 아니다 싶으 면 본인이 먼저 바꾸는 사주임. 이런 사주는 안정성을 중요시 여기는 타입이라 본인이 새로운 전술을 착안하기 보다 이미 검증되거나 다른 감 독이 쓴 전술을 자기식으로 벤치마킹 잘함.. 그리고 이사 람 축구 철학이 아주 눈에띄는 그런건 아니지만 어딜가 든평타 이상은 해주는 감독이라 여러가지 능력치의 균 형이 좋아서 갑자기 망하거나할 그럴 확률은 낮음. 풍채가 좋아서 카리스마형 감독같지만 튀는 카리스마 보다는 중도를 지키고 교통정리 잘하는 느낌의 카리스 마임. 아마 이사람이 싫어하는게 체계없는 축구, 납득안 가는 교체, 수비하다 냅다 뛰어가고 이런식의 정리안된 운영일거임. 선수들이 납득이 안가는 방식으로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 굉장히 답답해할 분임.ㅋㅋ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운영 좋아함. 그리고 과묵해보여도 사주에 식상이 이쁘게 떠서 사람 기분 좋게 말 잘하고, 중도를 지키려는 감독임. 따라서 무누콘때처럼 선수들과 불화 일으키거나 어지간해서 이 상한 소리는 잘 안할거임. 적어도 콘테보다는 훨씬 책임 _감 있는 감독은 맞다 이 사람 올해 운세가 하늘이 결실을 도와주는 운이라 도 메스틱 트레블이 가능했다 보고, 토트넘에서는 10-11 월 잘넘기면 내년 4-5월쯤 좋은 결과 있을거라 보여짐. 근데 올해 11월 못넘기면 내년에 시즌끝나기 직전에 그 만두려 할수 있음. 포스텍 대운도 좋고 올해, 내후년에 하 늘이 돕는 기운이 있는 사주라 이왕이면 내후년까지는 했으면 함. *메디슨 손흥민 선수들은 워낙 많아서 잠깐 단식으로 몇명만 봤는데요 ㅎ 손흥민 선수같은 경우에는 올해 8~9월까지는 본인 의 완벽한 기량이 안나와서 답답할수 있다 봅니다. 그러 나 하반기로 갈수록 기량은 점점 회복할 것이고.. 내년 에 비로소 주위 선수들의 도움을 받아 정점에 오를만한 일이 있을거라 봅니다 손흥민 선수는 주위에서 누가 매니징해주고 케어해줄 때 기량이 더 좋아지는 반면 메디슨 선수는 본인 혼자 생 각을 많이하고 팀 도움보다는 나혼자 깨우친다는 느낌의 사주입니다. 반골 기질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너무 관리하려 하기 보 다는 적당히 자율성을 주고 본인 생각대로 할때 창의성 이 빛을 발하는 선수입니다. 이 팀에서 결국 메디슨, 손흥민 두선수가 가장 키플레이 어라 보는데 두선수 운의 흐름이 비슷하게 가는 부분이 있어요. 팀의 리더쉽을 담당하는 둘이 내년에 경쟁자들 위를 타 고 오르는 해이니 이 두 선수를 기점으로 내년에 결실이 성사될 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디슨 선수의 경우 손흥민과의 궁합이 좋은 편 입니다. 둘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갖고 있는 사주라 메디 슨이 힘들때는 손흥민이 도와주고 손흥민이 힘들때 메디슨이 도와주는 식으로 좋은 팀워크를 보일것 같습니 다. 또한 둘은 서로 인간적으로 도움되고 왠지 모르게 친해 지고 싶어하는 궁합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메디슨 선 수가 주목받을 일이 많은 편이지만 겨울로 갈수록 이 선 수가 심적으로 힘들어질 확률이 높아서 이때는 손흥민 선수가 더 앞서서 팀을 도와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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