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가 읽은 팬반응 소설은 윈터의 자몽쥬스 / 그놈이 그놈이다 / 꽃눈개비 / 내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 내 집이 촬영장이 되어버렸다 /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 뉴비 올드비의 공생관계 / 대쉬 / 두 번째 별이 따오르면 만나러 갈게 / 디스러브(2권 하차) / 로맨스 낫 로맨틱 / 비지니스 페이크 러브 / 소나기는 장마일까 / 솔탱탈출기 / 슛포러브 / 슬로우 러브 어택 / 이웃집 길드원 / 이자율 50% / 유언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 클라우드 스카이 / 키스 더 그라운드 / 힐러를 죽이는 방법 / 해의 흔적 나 말고 팬한테(초반하차) / 지치지 않는 트롤(초반하차) 이렇게 있어ㅠㅠ 능력수, 능력공, 수시점, 고구마 적은 소설 좋아하고 장르는 딱히 안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