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판넬 메세지 글메세지가 거의 붙일 공간이 없어질 정도로 가득 찼었고 잘 수거하셨대요. 내일이나 모레쯤 한 번 더 가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pic.twitter.com/WAvmNQCRz5— 으쓱 (@sr38ea) November 26, 2023
김강민 판넬 메세지 글메세지가 거의 붙일 공간이 없어질 정도로 가득 찼었고 잘 수거하셨대요. 내일이나 모레쯤 한 번 더 가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pic.twitter.com/WAvmNQCRz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