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0395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105 10.18 21:4315035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67 18:28589 0
야구다들 마스코트 누구 좋아해?60 1:013969 0
야구이거 궁금하다 라온 무지 들어와봐62 17:542202 0
하 경기보는데 심장아파,,, 06.15 21:34 25 0
돌겠네 06.15 21:34 28 0
이거 615 대첩으로 불려도 되는 거지..? 06.15 21:33 95 0
해설위원 분들도 뭔가 목소리가 상기되신거같아1 06.15 21:33 110 0
이게 말로만 듣던 엘롯라시코? 06.15 21:32 51 0
나 타팀인데 왜 정병걸리려하지6 06.15 21:32 201 0
진짜 뻥 안 치고 토나올 거 같음1 06.15 21:32 53 0
상대팀 우리였으면 진작에 끝났음 06.15 21:32 87 0
이대형 요즘은 해설 괜찮아? 5 06.15 21:31 183 0
잠실은 미쳣다 06.15 21:31 54 0
와.. 진짜 미쳤넼ㅋㅋㅋㅋ 06.15 21:31 69 0
신파니들아 그거 알아?3 06.15 21:30 77 0
원중선수 원래 투구하기전에 다리를 떠시나(?) 3 06.15 21:30 190 0
야알못의 질문들,,, 받아주실 뿐3 06.15 21:30 92 0
두 팀에서 투수 15명...2 06.15 21:30 128 0
김원중 선수 투구전에 원래 저랬었나?12 06.15 21:30 436 0
마무리 투수 개멋있는 보직이다 진짜3 06.15 21:29 223 0
잠실 아직 경기중이야?7 06.15 21:29 115 0
내일 경기 어찌하려고 잠실6 06.15 21:28 143 0
우리팀 김원중 등판 때마다 이름 앞에 장발 붙는듯 06.15 21:2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52 ~ 10/19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