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준혁 단장: "감독님과도 논의하고 많이 고민한 끝에 보상금으로 결정. 우리 내부 선수들을 조금 더 활용하고 기회를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November 27, 2023
롯데 박준혁 단장: "감독님과도 논의하고 많이 고민한 끝에 보상금으로 결정. 우리 내부 선수들을 조금 더 활용하고 기회를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