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이정후에게 관심이 없는 팀을 찾아봐야겠습니다. 하루 걸러 하루씩 기사가 많이 나오다보니 이제 MLB 현지 팬들은 이정후를 절대 모를 수가 없지 싶습니다. 이정후의 포스팅이 미국 일주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뉴욕 메츠입니다. https://t.co/jLBKGffjAY— 전상일 (@jeonsangil17) November 27, 2023
앞으로는 이정후에게 관심이 없는 팀을 찾아봐야겠습니다. 하루 걸러 하루씩 기사가 많이 나오다보니 이제 MLB 현지 팬들은 이정후를 절대 모를 수가 없지 싶습니다. 이정후의 포스팅이 미국 일주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뉴욕 메츠입니다. https://t.co/jLBKGff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