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로상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선정됐다. 김하성은 공수주에서 맹활약하며 아시아 내야수로는 역대 최초로 골드글러브(유틸리티 부문)를 수상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는 내야수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트렸다.하성이 일구상특별공로상받네 이욜— 몽자 (@kimhs3_) November 28, 2023
특별공로상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선정됐다. 김하성은 공수주에서 맹활약하며 아시아 내야수로는 역대 최초로 골드글러브(유틸리티 부문)를 수상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는 내야수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트렸다.하성이 일구상특별공로상받네 이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