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는 문동주에게 귓속말로 "내가 들고 있는 트로피를 나중에 네가 다 들고 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남겼고 문동주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 버섯팝업스토어 (@godsavemushroom) November 27, 2023
페디랑 문동주 이렇게까지아름다워도되는지.. 야구만화에도 이런관계는안나와ㅁㅊ 어떻게 mvp가 rookie of the year에게 이런말을 pic.twitter.com/Yju5JG9I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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