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까지 크게 터져야 할 일인가? 〈- 그냥 딱 이정도 생각밖에 안듦
주변 현실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오 이건 진짜같은데 에이 이건 아니지 하고 웃어 넘기는게 끝 큰 반응이 없음 관심도 없고
남동생 있는데 메이플 하거든 얘는 어제까진 뭐 하나 터질때마다 나한테 달려와서 알려주러 오더니
지금은 찾아내는거 슬슬 뇌절같다고 관심 시들시들해심 〈- 재미가 없어졌다는 뜻인거 같아
내가 생각하기에 남초 집단에서 계속 저런식으로 하는게 약간 스포츠? 같이 생각하는거 같아
우리가 특정 축구팀 야구팀 응원하잖아? 그런것처럼 그냥 사건의 본질에 관심있는 사람은 크게 없고
안그래도 메이플이 비수기이고 하니까 그냥 순수재미로 계속 저러고 있는거지
내생각은 이럼.. 그래서 난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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