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28) 게시물이에요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타이가 더 귀엽고 둘한테 더 잘 어울렷던거 같아 ㅋㅋㅌ


 
보리1
ㅁㅈ 둘다 보타이 너무 잘어울려써
10개월 전
보리2
우리 얼라이글스의 얼라들이지 맞지맞지
10개월 전
보리3
맞아 얼라들이지 보타이가 더 잘어울려
10개월 전
보리4
맞아 동주 넥타이 오히려 뭔가 교복같았어ㅋㅋ 둘다 보타이 찰떡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하 노시환 어디가 얼마나 안좋은거야18 10.27 20:505822 0
한화내년에 좋은 IF들만 터지길 기원하면서 한마디씩 써보자 13 10.27 22:12459 1
한화 노시환과 문현빈 13 10.27 21:572136 1
한화 창화신이 만든 배구단 응원가인데 12 10.27 19:041763 0
한화 얼라들 친목 좋다🧡 11 10.27 21:262048 0
도빈이는 왜 한화팬이었을까 3 2:34 127 0
우리팀에서 성공한 한린이 보고싶다 8 10.27 23:56 880 0
문현빈 타격음이 너무 시원해서 보일러 켰다 1 10.27 23:52 88 0
종찬이 끝내기쳤을때 사진인데 이거누군데 4 10.27 23:21 852 0
배동현 이성민 좋아보이는데 구속 때문에 1군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3 10.27 23:10 156 0
나 오늘 신세계 갔는데3 10.27 22:57 231 0
헐 이팁 7 10.27 22:47 1159 0
누굴 그렇게 야무지게 따라하는겨 10.27 22:24 138 0
내년에 감독 성적압박때문에 작정하고 굴리겠지?2 10.27 22:19 140 0
내년에 좋은 IF들만 터지길 기원하면서 한마디씩 써보자 13 10.27 22:12 459 1
노시환과 문현빈 13 10.27 21:57 2136 1
내년 선예매 제발3 10.27 21:42 141 0
얼라들 친목 좋다🧡 11 10.27 21:26 2048 0
하... 진심 요즘 문노만 생각하면 심란해 9 10.27 21:08 1181 0
나 꿈에서 쿵야랑 콜라보하는 꿈꿨어..4 10.27 20:51 186 0
하 노시환 어디가 얼마나 안좋은거야18 10.27 20:50 5822 0
안되겠다 고척에 싸이버거 돌리자 10 10.27 20:06 1726 1
이번에 코치진이 많이 바뀌려나 1 10.27 19:53 126 0
창화신이 만든 배구단 응원가인데 12 10.27 19:04 1763 0
아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1 10.27 18:38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8:08 ~ 10/28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