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9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신판1
오 그럼 내년에 오주원선수 최강야구에 나오는 건 힘들라나
기존에는 구단에서 배려해줘서 촬영 가능했던걸로 아는데
코치는 1,2주에 한 번씩 일정 빼긴 어려울 것 같으니

9개월 전
신판2
이병규가..?
9개월 전
신판3
진짜 개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신판3
빼간 거 땜빵 안 되잖아요 ㅋㅋㅋㅋㅋ 하...
9개월 전
신판4
이병규가..?
9개월 전
신판5
아니
9개월 전
신판5
ㅋㅋㅋㅋ
9개월 전
신판6
아니 빼간거에 반도 못하는데 뭔ㅋㅋㅋㅋㅋ아 또 빡치네
9개월 전
신판7
빼간거 채워넣기는 안될줄 알았다만... ㅋㅋ... 내년 어칼라고 그러냐 오주원은 예상했는디 이병규...
9개월 전
신판8
빼간거 결국 외부인력으로 못메꾸고 내부에서 돌려막기..ㅋㅋ
9개월 전
신판9
아 진짜 짜증난다
9개월 전
신판10
이뱡규..? 뭔소리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9개월 전
신판11
아 이게 뭔 말이야 장난치나
9개월 전
신판12
ㅋㅋㅋ아 진짜 난리났네 난리났어 ㅋㅋㅋ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254 1
야구/알림/결과 2024.09.08 현재 팀 순위90 09.08 17:3716450 2
야구겉으로 드러난 성격이나 이미지가 이상형인 선수 있음?90 09.08 20:587861 0
야구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충격적인 FA 뭐였어?58 09.08 17:518782 0
야구너넨 직관갔을 때 초반부터 겜 터지면 그냥 나와?49 09.08 21:493293 0
자기팀에서 올해 신인왕 노려볼 수 있을 거 같은 얼라 누구있어??27 04.24 13:56 434 0
크보들5 04.24 13:55 44 0
ㅋㅂㄷ10 04.24 13:51 49 0
ㅋㅂㄷ12 04.24 13:44 61 0
크보들! 나도 해봤어10 04.24 13:42 73 0
몇 타수 몇 안타는 무슨 뜻이야?8 04.24 13:37 262 0
크보들 약간 어려울 수도..?19 04.24 13:37 128 0
우리도 빗줄기에서 하게 해달라 04.24 13:32 198 0
크 보 들13 04.24 13:28 52 0
ㄴㄷ ㅋㅂㄷ 처음만들어봄10 04.24 13:27 54 0
너네가 야구선수 해야 한다고 하면 무슨 보직 맡고 싶어??20 04.24 13:26 207 0
와 진짜 기아 패가 아직 한자릿수네8 04.24 13:25 376 0
제발 지금 당장 성적 안나와도 되니까 투수 좀 그만 갈면 좋겠음 04.24 13:25 47 0
ㅋㅂㄷ ㄱㄱ16 04.24 13:23 55 0
재미로 보는 경질유력 팀 타로14 04.24 13:17 458 0
크으보오드을12 04.24 13:15 48 0
장터 5/5 기아 선예매권 구해봅니다..🥺 04.24 13:09 59 0
장터 5/3 제 첫 라팍직관을 이루게 해주실분…? 🦁 04.24 13:07 54 0
부들부들크보들6 04.24 13:03 82 0
우리팀 경기 이젠 기대도 안돼1 04.24 12:53 11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4 ~ 9/9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