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지난 10월 확정했던 키움은 최근 타 구단으로부터 송신영 퓨처스팀 투수코치와 강병식 잔류군 야수코치에 대한 영입 가능성을 묻는 요청을 받았다. 두 코치는 물론 현장 파트와 논의한 결과 개인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
걍 가세요 그만 빡치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