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열 삼성 단장은 “외국인 타자 교체도 검토 중이다. 다만 시장에 나오는 선수들 상황이 어제 다르고 또 오늘 다르다. 속단하기 이르지만, 1루 혹은 3루 포지션이 가능한 내야수를 찾고 있다”— 경산대장 (@simba__18) November 29, 2023
이종열 삼성 단장은 “외국인 타자 교체도 검토 중이다. 다만 시장에 나오는 선수들 상황이 어제 다르고 또 오늘 다르다. 속단하기 이르지만, 1루 혹은 3루 포지션이 가능한 내야수를 찾고 있다”
가보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