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에게 SSG 구단이 '내년에 최저연봉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는 얘기는 저도 취재 과정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시즌중 1개월 선수 연봉과 코치 연봉을 합해서 올해 연봉의 50%에 해당하는 액수를 제안했다고 들었습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November 29, 2023
김강민에게 SSG 구단이 '내년에 최저연봉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는 얘기는 저도 취재 과정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시즌중 1개월 선수 연봉과 코치 연봉을 합해서 올해 연봉의 50%에 해당하는 액수를 제안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