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5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잡담] 진심이니 해용아 | 인스티즈

추천


 
무지1
해용이 머리 길 때 헤어밴드 쓴 거 약간의 날티나서 좀 좋아했었는데(그냥 그 스타일을) 근데 저 분이랑 진짜 닮았다...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스위치 on.ᐟ 오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잼야.. 82 09.22 13:0211007 0
KIA취소래ㅜㅜ41 09.22 15:133928 0
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3 09.22 13:2815368 1
KIA 오늘 ㅎㅈㅍ 말소30 09.22 11:3012416 1
KIA 이거 ㄹㅇ 한준수가 쓴 거임 ㅋㅋ큐ㅠㅠ???21 09.22 15:106098 0
우린 언제 떠..2 11.30 15:56 280 0
이제와서 압수수색 하는 게 의미가 있나1 11.30 12:22 1597 0
우리 새신랑들…ㅋㅋㅋ 왜 자꾸 웃음이 나지 6 11.30 11:53 6024 0
김선빈 내놔1 11.30 10:55 326 0
기아야구가 없으니까 죽을맛이다 11.30 07:58 92 0
이팀이 선발 연봉에 짠 이유가 뭐지?4 11.30 07:32 3678 0
근데 이우성 진짜 멋지긴 하다2 11.30 00:51 2174 0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려요 … 1 11.30 00:28 276 0
햄이랑 칸베 만났네1 11.30 00:25 1255 0
미스터주.... 손가락 골절이였대 2 11.30 00:19 2069 0
우린 왜 우완이 힘들까3 11.30 00:14 1486 0
도규 등번호 바꾸나봐 8 11.29 22:55 2334 0
난 봤다 지미1 11.29 21:50 2931 0
진심이니 해용아1 11.29 21:47 1954 0
독도횟집 간 무지 있나...? 11.29 20:40 428 0
지민이 디엠 팬들 신문고 된 거?? 11.29 20:20 302 0
아니 지민이 저거 고정까지 해놨네 ㅋㅋㅋㅋ 11.29 20:17 223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2 11.29 20:04 2887 0
근데 우리 셀캡 왜 찰랑거려??1 11.29 19:19 2470 0
와 저거 하면 일고즈 육아도 하겠지? 애기들은 원래였음 현든엘인데ㅠㅠ4 11.29 18:13 3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