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뒤에 퇴사할사람이나 나이트전담한테 프셉맡김
이건 뭐 신규한테 적응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체계없는 작은 종병도 아니고 1000병상 넘는 수도권에 이름대면 다 아는곳이었음ㅋㅋ
다른것도 엄청 힘들었지만.... 버텼으면 내가 저러고 살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