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25일) 소식을 듣고 서건창에게 바로 연락했다. 선수 생활 마무리는 우리와 함께하지 않겠냐고.”고형욱 키움 단장이 최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밝힌 말이다. 서건창은 지난 11월 25일 LG의 선수단 정리에 포함되며 무적(無籍) 신분이 됐다. 키움은 그런 서건창과의 재회를 꿈꾸고 있다.— 난로 (@stove_tteugeowo) December 1, 2023
“그날(25일) 소식을 듣고 서건창에게 바로 연락했다. 선수 생활 마무리는 우리와 함께하지 않겠냐고.”고형욱 키움 단장이 최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밝힌 말이다. 서건창은 지난 11월 25일 LG의 선수단 정리에 포함되며 무적(無籍) 신분이 됐다. 키움은 그런 서건창과의 재회를 꿈꾸고 있다.
싸가지없게 하지말고 프런트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