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그냥 일 크게 만들고싶지도 않고 어차피 곧 안볼 사람들이라 넘겼는데, 조만간 퇴사하는데 그동안 업무 하면서 겪었던 일에 대해 남기는 조사(?) 있길래 거기에 그냥 다 말할까 싶기도 하거든... 그냥 일 키우지말고 조용히 퇴사하는게 낫겠지??
지금까지는 아무말 못하고 참았지만 담부터는 당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나 기분나쁘다고 말할 수 있게 용기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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