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이미 서건창 측에 영입을 타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어로즈는 2021년 7월, FA(자유계약선수)를 앞두고 있던 서건창을 LG로 보냈다. 그의 광주일고 동기생 '절친'인 투수 정찬헌이 트레이드 상대 선수였다.
일단 서건창은 다른 팀을 물색하고 있다. 히어로즈를 마지막 선택지로 밀어둔 듯 하다.
히어로즈는 서건창이 복귀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히어로즈 선수로 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있다. 냉철한 현실 인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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