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재진행형으로 읽고 있는 작품도 포함
> 금서는 모자를 들고 웃음을 삼켰다. 사랑도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야 그럴듯한데??
외전으로 청춘이었다 버전은 내가 좋아하는 구절로..
> “견디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으로. “
” 그만 가자. “ 집으로.
여름이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