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 사실 너야.. ㅠㅠ
보고싶은 것도, 보살피고 싶은 것도, 믿고 기댈만한
하나뿐인 사람도..
둘이 무슨 감정이든 어떤 인연이든 그만 괴롭고
편한 감정이 되고 서로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감정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