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 글은 1년 전 (2023/12/04) 게시물이에요

거의 다 연예인공 매니저수인데 요고 말구

수가 연예인!!! 공이 기획사 대표 요런거는 안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하 나만 직장다니니까 비엘 집중이 안되니...12 02.13 15:572066 0
BL웹소설 예민까칠미인공 무던한미남수 추천해주세요 (ㅂㅎ있음6 1:34336 0
BL웹소설 아 벨소 읽다가 너무 공감가서 밑줄 침ㅋㅋㅋㅋㅋ 3 02.13 22:09244 0
BL웹소설그루님 소설 너무잘맞는다2 02.13 22:3582 0
BL웹소설평범하게 데이트하고 각자집가고 그런아기자기한거 추천해줭2 0:08159 0
밀랍 이거 스포 좀 해줄 사람4 12.05 23:36 241 0
엥 그러고 보니 자정에 2차 라인업 공개즎아?? 12.05 23:23 38 0
천원짜리 벨소 추천좀ㅠ2 12.05 23:22 109 0
혼불 개그 취향이다 ..1 12.05 22:43 108 0
혹시 이방인 이 부분 보려면 몇권 봐야해?? (ㅅㅍㅈㅇ)2 12.05 21:44 153 0
청낙원 소설 기본이랑 단행본이랑 내용 달라?? 12.05 21:12 34 0
와..채귀 진짜 쉽지않네..3 12.05 20:26 429 0
공이 더 많이 좋아하는건 잘보는데 수가 더 많이 좋아하는건 못 보겠어1 12.05 20:22 92 0
최근에 봤던 청게물 12.05 20:03 68 0
인스타 광고로 알게 됐는데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로맨스) 이거 잼써??ㅅㅍㅈㅇ5 12.05 19:43 379 0
적상 급발진 언제부턴지 알려줄 쏘ㅠㅠ 12.05 19:37 19 0
만생종 외전 무슨 내용이야??2 12.05 19:23 357 0
한남동 그 저택은 이제 아예 못사는거야?4 12.05 19:09 500 0
밀랍이랑 블스 맠다에 나올까..?3 12.05 19:01 80 0
묵은지 쌓아두기만 했었는데 하나씩 까니까 재미지네 ㅋㅋ2 12.05 18:12 57 0
야바 내가 키우고 싶다3 12.05 17:05 190 0
이짤 무슨 작품이야6 12.05 16:05 599 0
질투집착 심한 공 추천좀!16 12.05 15:12 4974 0
삼밤 3권 중반까지 본 소감을 한 단어로1 12.05 14:05 120 0
힐러 막다에 나올까??8 12.05 13:58 7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L웹소설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