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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32l
이 글은 5개월 전 (2023/12/04) 게시물이에요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여러 개 있다면 나는

1순위) 내가 하고 싶은 업무를 하는가. 개발을 직접 하는 곳인가.

2순위) 추후에 이직할 때 메리트 있는 곳인가! 1이랑 약간 비슷한 것 같기도...

3순위) 돈! 내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연봉을 주는가. (기준은 자취를 해야 해서 3000후반 이상이었으면 좋겠어! 배우기 괜찮은 스타트업처럼 내가 하고 싶은 기술 스택 쓸 수 있는 곳은 예외로 3000후반보다 아래여도 가고 싶어!)

이렇게인데 이번에 최종 합격된 곳은 사실 123 모든 면에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이 들거든...? 약간 저 안에서 서로 보완해주면 그래도 고려해볼 것 같은데 (내가 하고 싶은 개발을 못 하면 돈을 많이 준다거나...) 그게 아니라서 고민이야...


간략하게 이번 하반기 취준 상황을 공유해야 익인들이 좀 더 조언 주기 좋을 것 같아서 이번 하반기 취준 결과 별거 없지만... 공유할게.

1. 대기업, 중견 위주로 넣었고 (네카라쿠배 같은 서비스기업은 못 넣었어😥) 서합률은 14개 중에 6개 정도

2. 근데 대부분 코딩테스트 탈락...

3. 면접 1차는 거의 통과

4. 참고로 비전공자고 나이는 25살이야. 이번이 첫 취준이었어.


사실 지금 합격한 회사를 다니게 되더라도 이직 준비할 건 확정인데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딱 2가지더라고.

1. 이 회사 일단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기

2. 눈 딱 감고 내년 상반기 노리면서 그전까지 코테 준비 + 포폴 다듬기


1을 선택하면 이직 준비 시간이 많이 여유로울 것 같진 않아서 그게 힘든 점일 것 같고, 2는 아무래도 내년 채용 시장이 더 얼 수도 있고 내가 심적으로 조금 부담이 될 것 같다는 게 단점일 것 같아.

솔직히 당장의 생각은... 주위 사람들은 미쳤다고 할 수도 있지만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거든? 근데 이게 현실적으로는 좀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것 같기도 해서 익인들 조언 듣고 싶어!

잔소리든 응원이든 다 받을 준비 되어있으니까 편하게 댓글 주면 고마울 것 같아! 다들 좋은 밤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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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서비스 기업은 왜 못넣은거야? 본문만 보면 코테 때문인가 싶긴한데 지금 붙은 회사 같은 곳을 내년 상반기 취준 실패 후에 바로 합격할 자신이 있지 않는 이상 다니는게 좋아보이긴 하는데... 사실 나도 스타트업 최종까지 붙었다가 연봉은 괜찮은데 규모도 작고 기술적 성장이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23살 취준 극초기 때라 입사 포기했거든? 그리고 3개월 뒤에 카카오 인턴 붙어서 인턴 다녔어 정규직은 안됐지만... 붙은 곳 연봉이 3000 초반대거나 먹고 살 여유 있으면 고민을 해볼만은 하고 그게 아니라면 고민도 살짝 사치같음
5개월 전
글쓴이
우선 댓글 고마워! 서비스 기업 못 넣은 이유는 내 생각이긴 하지만 코테 역량 부족 + 비전공자라 1년동안 쌓은 포폴 및 경험 부족으로 이름 있는 서비스기업은 당연히 힘들었던 것 같아 (인턴 바로 서탈한 거 보면... 다른 서비스기업 하나는 코테탈! 근데 사실 애초에 넣은 서비스기업이 거의 없긴 해...). 이번 취준이 처음이라 스타트업을 못 넣어봤어. 내가 기술적 성장이나 스타트업 쪽에 관심이 있다는 걸 깨달은지 얼마 안 돼서 이번 하반기는 거의 대겹, 중견 si 위주로 넣었거든...!

사실 당장 여유가 없거나, 취준을 당장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은 아니긴 해. 붙은 곳 연봉은 영끌 4천대 정도인 것 같은데 기술 스택이 랜덤이고, 일하게 될 부서가 안 정해져있다고 해서 고민 중이었어.

익인이도 같은 고민하다가 입사 포기했었구나. 혹시 그러면 그때 입사 포기가 조금 아쉬운 선택이라고 생각드는 거야?

5개월 전
익인1
반반? 입사 포기해서 대기업 인턴한건 좋았지만 그 이후로 정규직 못 붙고 백수취준생 생활 길어지니까 그때 거길 갔으면 벌써 경력이 1년 되어갈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음 요즘 불황 중 불황이라 선뜻 입사하지 말라는 조언 하기 조심스러움 취준이 얼마나 더 길어질지 몰라서... 근데 입사하고 맘에 안들면 run하는거도 방법이야 실무 현장이 아니고서는 배울수 없는 것도 있고 경력 인정 안되더라도 공채에서 경력 1년 미만까지는 넣을 수 있으니까 다니면서 병행하는게 쌩으로 하는거보다 심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나을수있음 병행 힘들지만 갈 사람은 병행으로 가는걸 보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봐 근데 코테 노베이스면 비추
5개월 전
글쓴이
얻어간 것도 있고 동시에 아쉬운 것도 있구나...! 그래도 내가 아직 뭘 몰라서 그런가 카카오 인턴이면 분명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 들어! 맞아 요즘 채용 시장이 확실히 얼음인 것 같아서 나도 더 고민이 깊어지는 것 같아... 함부로 빠르게 맘을 못 정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

입사하고 빠르게 퇴사해서 중고 신입으로 이직 준비하는 걸 추천한다는 거지? 관련해서 검색해봤을 땐 너무 짧은 이력은 약간 중고신입으로 지원할 때 면접관 입장에서는 불호일 수 있다는 의견을 들었는데 나는 일단 직무 안 맞으면 망설임 없이 퇴사할 것 같긴 해...! 여기가 조금 뺑뺑이다, 개발을 못하고 운영만 할 수도 있다 이런 말이 많아서. 나는 꼭꼭 개발을 하고 싶거든...!

코테는 솔직히 많이 자신 없는데 백준 골드 4,5 정도라... 근데 코테는 내가 포폴이랑 공모전 때문에 좀 소홀하게 했어서 12월부터 다시 열심히 하고 있어! 이게 익인이가 말하는 노베이스인 것 같기도 하고... ㅎㅎ

5개월 전
익인1
골드4 정도면 노베가 아닌데............? 왜 코테컷인지 모르겠는데.. 그럼 코테 한번 열심히 해봐봐 혼자 하고 있다면 스터디 구해서 해보고 다닐 회사 아니어도 코테 있는거 다 지원해서 코테 경험을 늘리는게 필요할듯해 비전공인데 최종합격 경험까지 온 거 자체가 대단한 노력을 했을거라 생각하니까 여유 있으면 다 해봐 본문에 있는 조건 맞추려면 서비스 기업 가야 본인이 만족할거같아
5개월 전
글쓴이
한동안 스터디 꾸준히 하면서 야금야금 올라간 거고 지금은 기량이 많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약간 문제를 풀던 유형을 많이 풀어서 겉으로 보이는 티어가 실제 내 역량보다 높은 것 같아!

코테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기 좋은 것 같다! 사실 마음으론 그걸 아는데 이번 취준이 처음이라 진짜 다 넣어야 하나? 하고 조금 자소서 쓸 수 있는 범위만 넣은 것 같아서 아쉽네 ㅎㅎ 조언 고마워!

사실 아무도 몰래 가지고 있는 최종 꿈은 누구나 다 아는 빅테크 기업 입사하기! 멋있게 테크 회사 다니기! 이거긴 해 아직 정신을 덜 차렸나 봐... ㅎㅎ... 사실 당장은 서비스기업 가기엔 부족해보여서... 스타트업, 중소 서비스기업으로(돈 많이 주기보다는 구르는 곳) 시작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요즘 들었어! 최근 관심 있는 스타트업 계약직이 떠서 이것도 넣어볼까 보고 있고...! 이런 식으로 하면 언젠간 꿈의 기업에 갈 수 있을까 싶지만...ㅎㅎ

5개월 전
익인2
쓰니야 안녕 나도 취준 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상태인데 만약 나였다면 취업 후 이직을 노리는게 어떨까
많이 아쉬운 조건이 아니라면 경험이라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어

5개월 전
익인2
그리고 혹시 포폴은 어떻게 갯수로는 몇 대 준비했어?
백엔드 취준하는데 번번히 난 서류에서 떨어져서 나도 목표는 대겹 중견 si에서 이직으로 이후에 서비스업까지 가고 싶어

포폴의 기술스텍이 화려하지 않아서인지 문제해결능력이 별로 안 보여서 그런건지
포폴을 새로 해야할지 고민되서 물어보고 싶어

5개월 전
글쓴이
무조건 이번 하반기를 포기하는 것보단 경험이라 생각하고 입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구나. 의견 너무 고마워 익인아!

질문에 대한 답은 포폴은 프로젝트 약 3개로 넣었어. 근데 나는 프론트엔드 지망이어서 거의 프론트 기술 스택이었고, 백엔드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넣은 곳들 대부분 FE/BE 따로 모집하진 않았으니까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긴 해. 기술 스택이 화려하지 않는 것은 사실 큰 문제가 아닐 것 같은 게... 오히려 면접 때 포폴에 기재하신 기술들 안 쓸 수도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이런 질문도 받은 적 있구. 화려한 기술 스택은 새로운 걸 배울 때 막힘없이 잘 하는 사람인가? 이런 기준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는 있겠다 싶은 정도였어. 정확히 면접관 입장은 아니어서 이건 내 뇌피셜!

나도 포폴 그냥 형식적인 포맷이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큰 도움이 안 되는 답변일 것 같긴 한데... ㅎㅎ

5개월 전
익인2
답변 해줘서 고마워 ㅠㅠ 혹시 프로젝트는 대부분 협업이였어?
주제가 신박하거나 서비스 창업 같은 주제였을지도 궁금해
규모가 커야 된다는 말도 있고 주제가 색달라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대회에서 수상해야 된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좀 더 걸리는거 같아 ..

5개월 전
글쓴이
신박하거나 창업에 가까운 서비스 주제는 아니었고, 내 기준 조금 일반적인 주제라고 생각이 들어! 대부분 협업이었고, 규모가 그렇게는 안 큰...? 메인 기능탭 3, 4개 있는 정도? 대회 수상 같은 경우에는 나는 엄청난 대회 수상 이력은 없었어. 공모전 수상 2번이긴 한데 유명한 공모전은 아닌?!
5개월 전
익인3
첫 회사 진짜 중요해 잘 생각하고 들어가 서비스 기업이 목표인데 지금 붙은 곳이 sm이라면 커리어 챙기기 쉽지 않다 입사해서도 개인 공부 꾸준히 하면서 이직해야 돼 원래 지금 이 시기 (11월~12월)이 회사 공고가 없는 시기야 채용 시즌이 아니라서 내년 3월 전까지 공고 보고 서비스 기업에도 그냥 넣어 봐
5개월 전
익인3
초봉 영끌 사천이면 괜찮은 건데 돈 당장 급하지 않다고 하니 바로 입사하지 마 성장 가능성 없는 곳은 신입한테 지옥이고 인생이 달라짐
5개월 전
글쓴이
댓글을 늦게 확인했네 미안해 익인아! ㅠㅠ 채용 지원은 9월부터 쭉 넣었는데 합격한 곳이 여기고, 나도 솔직히 내년 상반기까지 도전해볼까? 했는데 지금 취업 시장이 좀 깜깜한 상태인데 일단 붙은 곳 가보는 게 낫지 않을까 (보험 들어놓는 용) 해서…

사실 베스트는 내가 네임밸류 좀 포기하더라도 덜 유명한 스타트업 위주로 지원했어야 했는데 그건 이미 지나간 일이니 후회는 그만하기로 했어. 😂

솔직히 냉정하게 판단했을 때 작은 서비스 기업 내년에 들어갈수 있을지는 미지수 같더라구…(최근 카카오, 당근, 웉테코 같은 곳은 대부분 서탈했어 아니면 코테에서 떨어지거나) 실력도 중요하지만 채용 인원 등 운이랑 경제도 따라줘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지금 당장은 일단 이 회사에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사이드 플젝, 개발 공부 병행하면서 중고 신입으로 준비해볼까 하는데 어떤 것 같아?

5개월 전
글쓴이
실무 경험 한 번 해본다 생각으로… 신입한테 지옥이라고 하니 조금 무섭네 ㅠㅠ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거 포기하더라도 첫직장이 크게 좌우될까? 서비스 기업이라는 목표를 위한 과정에 큰 걸림돌이 될지 감이 안 와서 물어봐 익인아. 늦더라도 답장 주면 정말정말 고마워!
5개월 전
익인3
네가 지금 합격한 곳이 대겹 si라고 그랬나?? 사실 “경력으로 이직하는 거 포기”라는 거 자체가 중고 신입으로 들어가겠다는 건데 중고 신입 컷이 1년 미만, 2년 미만이라서 1년 미만에 중고 신입으로 들어갈 거라면 회사 입사해서도 안주하지 말고 계속 이력서 관리하면서 서비스 기업이 원하는 스펙에 맞춰서 나를 키워가야 돼 si는 서비스 기업이 원하는 스텍이 아닐 확률이 높아서 회사 업무 따로 내 이직 공부 따로 병행해야 하거든
5개월 전
익인3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앵간한 독기 품지 않고서야 취업하면 안주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서비스 기업 가기 힘들어져 관문이 좀 있어 근데 기업 네임벨류가 있다면 그거 믿고 준비해봐도 좋을 것 같아 그러려고 이름 있는 기업 가는 거니까...
+ 공채 같은 경우는 신입 공채로 넣을 거면 이전 이력 거의 안 보기도 하고 사실 회사 일하면서 스스로 느낄 수 있을 텐데 이걸 이력에 적는 게 낫나 안 적는 게 낫나 싶을 순간들이 있어
회사에서 경험하고 가져올 수 있는 건 기술적인 게 아니라 회사의 문화와 프로세스와 개발 구조... 같은 걸 미리 경험할 수 있으니 다음 회사에서 그런 걸 중점으로 빨리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암튼 그래서 잘 판단해봐 회사 업무에 치이지 않고 집중해서 공채나 이직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아니면 취준생의 신분으로 준비할 건지...

5개월 전
글쓴이
응. 대기업 si랑 중견si(근데 여긴 업무가 자세히 보니 운영 위주일 것 같아), 금융권 (주위 현직자에게 물어보니 부바부지만 웬만하면 개발을 꽤 한다고 해) 붙었어. 주위 현직자한테 물어봤을 때 어느 곳을 선택하든 다 비슷하게 어떤 기술 스택을 쓰는지는 팀마다 다를 것 같아. 언급한 모든 회사들 다 어떤 팀은 되게 최신 기술 spring/react 쓰면서 어떤 팀은 jsp, pure.js나 vanillajs, MyBatis 등 다양하더라고.

그래서 익인이가 말한 것처럼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포트폴리오랑 이력서 관리, 기술 공부 해야 할 것 같아. 절대 편하진 않겠다, 고생하겠다 마음의 준비 중이기도 하고. 익인이 말대로 진짜 쉽지 않겠다... 그렇지만 아직 스스로 젊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고생 좀 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해볼까 싶어!

이력 기재하는 것에 대한 익인이 의견 잘 들었어. 나도 이 부분이 조금 마음에 걸렸는데, 아예 안 적어도 어차피 회사에서 나중에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더라고? 그래도 크게 중요하다 싶지 않으면 아예 안 적고 이직할 계획이야!

주위에 대부분 취준생이라 사실 이렇게 붙고 나서 이런 생각하는 게 주위 사람들에게 의견 물어보고, 조언 구하기 좀 힘들었거든. 그래서 더더 고마워.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하네. ㅎㅎ 이번에 나 도와준만큼 익인이도 오늘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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