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FA 개장을 앞두고 선수와 한 차례 만났고, 개장 후엔 에이전트와 만나 탐색전을 진행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조건까지 주고받지는 않은 상태. 나도현 KT 단장은 “내부적으로 기준점을 잡는 중이고, 선수 쪽에서도 기준을 세워서 조만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서로 조건을 교환하고 타협점을 찾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 구단도 선수 측도 장기전을 예상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국외 진출설은 사실무근이다.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33
그렇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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