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56l
이 글은 1년 전 (2023/12/05) 게시물이에요

[잡담] 갤러리 보면서 작년 티원콘 사진 보고 있는데 | 인스티즈

운타라 페이커 봇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나름 꽤괜 조합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페이커팀 바텀 5밴 뭐임

상대팀 바텀 뭐였지??

[잡담] 갤러리 보면서 작년 티원콘 사진 보고 있는데 | 인스티즈

이건 선수들 노래부를 때 칭찬하고 싶어서 급하게 저장한거 ㅋㅋㅋㅋㅋㅋㅋ

디코에 열심히 올렸다



 
쑥1
알리스타인게 넘 웃김ㅠㅋㅋㅋㅋ
1년 전
글쓴쑥
뭐야 디점멸이었넼ㅋㅋㅋㅋㅋ
1년 전
쑥2
그때 팬들 불러서 밴픽했자너ㅋㅋㅋㅋㅋㅋ 알리스타 디점멸쓰게하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오늘 구민형 새안경 착샷 보겠네ㅋㅋ 01.02 22:23 50 0
방송 스케줄 떴다3 01.02 20:17 878 0
멤버십 가입했는데 그 bstage 어플은 PIP 안돼? 01.02 19:22 52 0
후드티 사이즈 고민된다..2 01.02 19:01 385 0
1/4 티원샵 신제품 판매3 01.02 18:41 523 0
유니폼언제뜰까 빨리 사고싶다 01.02 17:22 38 0
케리아가 좀 멀리서 궁(?) 쏴서 맞추는 경기 아는 쑥..6 01.02 16:42 201 1
오ㅓ 진짜 신고한단것만 읽은거 진짜 뭐같다1 01.02 16:19 413 0
지나가다가 본 영상인데 롤파크 말고 다른곳에서 한 플레이오프 있어?2 01.02 15:40 750 0
구슼어머니회처럼 티원어머니회도 있나바3 01.02 15:10 1712 0
얼리버드 결국 샀다3 01.02 00:10 402 0
로치 주도권 드라마는 진짜 역대급이다 01.01 23:52 795 1
응원봉 진짜이쁘다1 01.01 22:15 2038 1
아무리 생각해도 2022-2023 서사 미쳤따 01.01 20:49 495 0
울프 방송보는데1 01.01 20:31 1666 0
우리 프론트가 올해는 정신차릴 수 있을까1 01.01 20:29 579 0
제 새해 소원은 티원 우승이요1 01.01 20:08 108 0
월즈 우승 기원 정권찌르기 계정 다시 시작하심 ㅋㅋㅋㅋㅋ 01.01 18:48 1077 3
영상은 못만드는데 굿즈는 참 잘만드는 구단..1 01.01 17:25 589 0
티원 멤버쉽 추천해?9 01.01 16:41 6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