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에 안치홍 박찬호(타자) 일화 웃긴거 말해줄까?

박찬호 신인 안치홍 군복무중일때 안치홍 오니까 옆에 있던 관계자가 박찬호 2할 5푼~ 이랬더니

안치홍: 어? 얘 2할 5푼이에요?

관계자: ㄴㄴ 앞으로의 찬호 목표

안치홍: 야 내가 왼손으로 쳐도 2할 5푼은 치겠다!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2]

숨궈숨궈 찬호 자존심 지켜

[신판2]

3할 박차노 짜릿해 최고야 나 과거 다 잊었어

[신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신판4]

ㅋㅋㅋ 그래 이랬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신판5]

아ㅡ 숨궈숨궈

[신판6]

이제 그러던 애가 3할을 쳐요ㅠㅠㅠ

[신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궈!!! 새얀아버지 자존심 지켜..

[신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

[신판9]

여기서 그 계약서? 증서 한번 까봐?????2할 5푼 이??

[신판10]

숨궈!!

[신판11]

ㅋㅋㅋㅋㅋ ㅠㅠ

[신판12]

ㅋㅋㅋㅋㅋㅋ 하...찬숭아...

[신판13]

하 숨궈 ㅠㅠ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 ㅠㅠㅠ

[신판14]

옛날 옛적 찬숭이…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신판15]

찬숭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