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KBO 파괴자' MVP가 돌아온다…"로하스 주니어, KT와 계약 합의 단계”

KBO리그를 휩쓸었던 MVP 외국인 타자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2020년 MVP 멜 로하스 주니어가 KT 위즈와 다시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MLB 인사이더 마이크 로드리게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멜 로하스 주니어는 한국 프로리그 KT 위즈와 거의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로하스 주니어는 2017~2020년 KT에서 뛰다가 2021년 일본프로야구 한신과 계약하며 떠났다. KT가 보류권을 갖고 있으며, 4년 만에 다시 KT로 복귀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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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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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야 돌아오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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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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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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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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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 제발. ㅜㅜㅜㅜ
좌우타석 홈런맞은날 기억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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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부터 야구봤는데 이름을 아는분이야... 그만큼 무섭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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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야!!!!!!!❤️🔮🖤 기사보니까 쿠도 2년계약 할 거 같던데 잘 부탁해🫶

[신판9]

학수야🫶🫶🫶

[신판10]

안돼.......안도.........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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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선생님 가시고.. 로선생님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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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야 20시즌만큼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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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러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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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먼소리임? 왜..? 울고싶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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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신판17]

네????

[신판18]

학수야😳

[신판19]

학수야🥹

[신판20]

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