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덱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 마음 같아서는 원충 몰빵해서 궁만 계속 쓰고 싶음 개잘생겼어 이름도 어떻게 카미사토 아야토 다만 고귀하신 가주님이라 그런지 등반할 때나 날아댕길 때 뭔가 송구스러움 그냥 유유자적하게 풍경 좋은 데서 걸어다녀야 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