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 하는 친구들 있어서 쓰지만
사람마다 이건 상대적이자나..
급여 수준도 있겠지만
누구는 집에서 모아주는 사람
서울에 상경해서 자취사는사람
가장처럼 가족 부양하느라 돈나가는사람
개인적인 사유로 학자금이나 빚땜에
모으기 늦기 시작한 사람 등...
비교 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으니
댓글 안달고 속앓이하는 친구들 있다면
우리 서로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