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6)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나착건은 몇년이 지나도 짜증나네ㅋㅋ10 10.11 11:24532 0
BL웹소설공어매들/수어매들아 최애 공/수 누구야 11 10.11 20:2664 0
BL웹소설이중생활/신분위장 요소 있는 벨소 추천좀!(ㅅㅍㅈㅇ)9 10.11 19:00293 0
BL웹소설부티워크가 그렇게 재밌어?(댓글에 ㅂㅎ주의..!)13 10.11 16:16246 0
BL웹소설읽을 거 골라줭..!!4 10.11 10:3937 0
근데 벨판 진짜 취향판이라고 느낄때1 1:34 89 0
혼불 공수 진짜 이런 느낌임(내 주관적인 해석이야 1:32 66 0
교보 쓰는 쏘니들아!! 라이프플래닛 알아?! 2 0:24 64 0
혼불 (ㅅㅍ) 0:22 16 0
파트타임 파트너 본 사람들 있을까?1 10.11 23:21 197 0
벨소 이거 뭔지 아는사람.. 피폐 군부물인것 같은데 1 10.11 23:21 43 0
네네에서 bl이북 캘린더는 대체 어디서 찾아??2 10.11 22:21 79 0
혼나는 이신우가 좋다 4 10.11 21:38 261 0
공어매들/수어매들아 최애 공/수 누구야 11 10.11 20:26 64 0
이중생활/신분위장 요소 있는 벨소 추천좀!(ㅅㅍㅈㅇ)9 10.11 19:00 294 0
패션 라만재의도 보고싶지만 10.11 18:30 29 0
ㅈㅇㄹ 원작 소설 찾습니다 10.11 16:35 52 0
부티워크가 그렇게 재밌어?(댓글에 ㅂㅎ주의..!)13 10.11 16:16 246 0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작품인데 혹시 찾아줄 수 있을까?4 10.11 15:44 143 0
하태진님 신작 읽어본 쏘들아(ㅅㅍㅈㅇ2 10.11 12:41 56 0
언제쯤 부티워크 풀블룸 재탕 안 할까 2 10.11 12:19 43 0
나착건은 몇년이 지나도 짜증나네ㅋㅋ10 10.11 11:24 532 0
읽을 거 골라줭..!!4 10.11 10:39 37 0
권택주는 제냐한테 당하기만 해?? (ㅅㅍ, ㅂㅎ 2 10.11 10:10 116 0
교보 혜택 괜찮아?!2 10.11 09:55 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7:24 ~ 10/12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